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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장 컬럼

                                                                                       

선생님 제가 작년에 이를 뺐는데 아직 아물지를 않지요?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골다공증 약도 끊은지도 한참 되었는데요?    LA 사시는 할머니를 2달간격으로 검진하기 시작한 벌써 1년이 되어간다.  치과의사로서 난감하기 이를 없다. 그동안 이를 부위가 아물지를 않고  골다공증약의 부작용으로 턱뼈가 노출되어 썩어가는 뼈를 긁어내고  주변의 잇몸을 당겨와서  봉합하길 여러차례 ,이제는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뼈는 더이상 노출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몇개월은 기다려야 거라고 말씀드리면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생각에  다른 분들이 이와같은 일을 미리 예방하도록 해야 겠기에 글을 쓴다.  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는데 각종 성인병 이외에도 특히 골다공증이 요즘 주목 받고 있는 병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면 골다공증이란 무슨 병인가?  병의 정의는 참으로 애매하다. 골다공증이라고 진단을 하는 방법은 첫번째,  한창 나이인 20-30대의 평균골밀도와 비교하여 골밀도가 낮으면 골다공증이라고 진단하는 방법 T-Value ( T-수치). 둘째 , 같은 연령대의 골밀도와 비교하여 이보다 낮으면 골다공증이라고 진단하는 방법 Z-Value (Z-수치) 있는데  노인들의 골다공증 진단은 T-value 주로 쓴다.  그러니 노인들은 대부분 골다공증이 밖에 없지 않은가? 그리고 골밀도를 측정하는 기계는 골다공증약을 파는 제약회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골다공증약을 파는 제약회사들의 마켙팅에 우리가 무서운 부작용이 있는 골다공증약을 사먹고있지는 않은지, 제약회사의 지원을 받지 않는 양심적인 의사들의 연구결과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골다공증이라고 진단이 되면 의사들은 약을 처방하는데 이중에서도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주성분인 포사멕스(Fosamax) 악토넬(Actonel) 같은 약이 턱뼈의 괴사 라는 부작용을 가져오기 때문에 특히 치과의사로서 관심이 많은 것이다.  이약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투약하는데 약은 뼈속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우리의 몸속에 뼈는 칼슘이 들어가는 양과  빠지는 양이 균형을 이루게 되어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기능이 약해지면 속으로  들어가는 칼슘의 양과 빠지는 양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약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을 강제로 막으면 뼈가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게 변형되어 원래의 활성도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빼거나 임플란트 수술을 하게되면 상처가 아물지 않고 그자리가 썩게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미국 치과의사협회, 구강외과 학회에서는 골다공증약을 장기간 복용한 환자들에게 치과치료시 주의하라고 지침을 내려보내고 있다.  흔한 골다공증약으 부작용으로서는 심장질환과 식도염, 식도암 유발하며, 골재생능력을 저하시키고, 골절의 위험도를 오히려 증가시킨다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다만 칼슘이 혈액내로 과도하게 빠져나오면 않되는 심각한 질환이 있는 경우는 생명이 위독하므로 골흡수 억제제를 투약해야만 한다. 그러나 막연히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믿고 약을 먹기에는 부작용이 너무 심각하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 이다.  비스포스포네이트가 특히 턱뼈에 축적되는 이유는 턱뼈가 일반 뼈보다 골활성도가 10배정도 높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골다공증약을 장기간 복용하고 있다면 치과치료전 의사선생님께 복용기간과 용량을 알리고 필요한 예방조치후 치료에 임하길 바란다.

 

문의전화 -------------------- 323-73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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