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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장 컬럼


지난해 말 두 아이의 엄마로서 교정을 시작한 임 모씨(38)는 요즘 환한 모습으로 내게 인사한다. 이젠 자신의 웃는 모습에 자신이 생겨서 이다. 예전에는 늘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지만 이젠 그야말로 파안대소 하는데 웃음에 자신이 넘쳐보인다. 늘 컴플렉스였던 앞쪽의 덧니가 이제 바로잡혀서 가지런해졌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치열교정을 시작했던 김 모(51)씨는 잇몸질환으로 내원하여 잇몸치료와 치열교정치료를 권고 받고 심하게 흔들리는 치아를 빼고 난 후 나머지 치아들을 가지런 하게 배열한후 보철치료를 받고 아주 만족해 한다.

그동안 어린이나 청소년들 같은 젊은 충에서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치열교정을 하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한국의 한 대학병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치열교정을 받은 환자중 40세 이상은 8.8%로서 이비율은 5년전이 6.8%, 10년전 5.4% 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치열 교정 치료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 치아의 기능 회복과 심미적인 것이다. 중장년 치아 교정을 받는 사람들의 치료 목적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기능 회복을 위한 것으로, 보철 치료를 정상적으로 해주기 위해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로 어떤경우에 장년층에서 치열교정을 하는가?

 

첫째, 치아 사이에 틈이 너무 벌어져 있거나, 치아가 전후 좌우로 심하게 쓰러져 있을 때는 치열 교정을 한 뒤에 보철 치료를 해야 치아 기능을 제대로 회복할 수 있다. 또 치아가 빠져 반대쪽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오거나 내려간 경우 임플란트 등 치료를 하려면 맞은편 치아를 교정한 뒤에 해야 제대로 치료가 된다.

둘째, 치주 질환이 심하여 치아를 싸고 있는 뼈(치조골)가 소실되어 치아가 뻐드러지거나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경우이다.

셋째, 젊을 때 가지런하던 치열이 나이가 들면서 삐뚤어진 경우다. 중년에 접어들면 특히 아래 앞니들의 치아 사이 간격이 점점 좁아져 치열이 고르지 않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를 그대로 두면 미관상 보기 흉할 뿐 아니라 치석이 생기기 쉽고, 이에 따라 잇몸 손상도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아랫니 치열만 문제라면 아래 앞니만 부분교정을 할 수도 있다.

치열교정 시기를 놓쳐서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많은 분들에게 앞니의 부분교정은 아주 필요한 치료일 수 있다. 어금니를 건드리지 않으므로서 치료시 불편감이 거의 없고, 치료기간이 짧고  치료 비용이  저렴한 앞니 부분교정을 나이가 들었다고 체념하지 말고  앞으로 50년 이상 남은 우리의 인생 후반기를 위해  가지런한 치열을 위해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사항 --------- 323-73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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