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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장 컬럼
아기의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엄마들의 궁금증이 시작된다. 젖병을 물려 재워도 되는 건지 첫 양치질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 건지 치약과 칫솔은 어떻게 고르는 게 좋은지 등. 생후 6개월이면 아래 앞니가 나오기 시작하고 두 돌쯤에는 20개의 유치가 모두 나오게 된다. 이가 나기 전에는 하루에 두세번 물에 적신 거즈로 입 안을 닦아주고 이가가 나오면 실리콘 칫솔로 잇솔질에 익숙하게 만든 후 차츰 어린이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젖병이나 모유 수유를 하면서 아기를 재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먹고 남은 우유나 모유가 입안에 자는 동안 장시간 고이게 된다. 이로 인해 갓 나온 유치가 전체적으로 삭는 소위 '우유병 충치'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앞니가 나오는 돌 전후가 되면 우유를 물려 잠들게 하면 안 된다.

유치 열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생후 20개월 전후가 되면 3~6개월 간격으로 치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충치나 구강 내 이상 소견은 없는지 구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습관은 없는지 점검하게 된다. 아이를 친정 부모나 시부모 또는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는 하루종일 엄마의 관리 밖에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7세 이후 혼합 치열교정기가 되면 정상적인 치아 교환이나 영구치 점검 다른 치과 적 이상소견 유무 점검 등 총체적 관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에서 살펴봐 충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충치가 잘 생기거나 이상 소견이 의심될 때는 치과의사와 상의해 3개월에 한 번으로 검진기간을 당길 것을 권한다.

정기 검진의 가장 큰 장점은 조기에 충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충치부위가 작을 때 치료받으면 치료도 간단할 뿐 아니라 아프지 않게 받을 수 있고 치과에 대한 아이의 두려움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되는 시기는 대개 6~7세 무렵. 독립심을 키워준다고 너무 일찍부터 스스로 양치질을 하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구강위생관리를 위해선 바람직하지 않다. 7세 이전 어린이에게 이를 닦으라고 하면 한쪽만 실컷 닦고 다 닦았다고 하기 쉽다 적어도 미취학 연령기의 아이들은 아이 스스로 양치질을 하게 한 후 부모가 다시 꼼꼼히 닦으면서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중요한 구강관리법 중 하나가 바로 치실 사용이다. 치아 사이가 듬성듬성 벌어져 틈새가 있는 부분은 칫솔질로도 닦이지만 어금니 사이처럼 치아가 서로 밀착된 경우 치간 사이의 충치 예방을 위해 꼭 치실질을 해 줄 필요가 있다. 특히 이가 촘촘히 나있는 어린이는 앞니 사이에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앞니 사이를 엄마가 치실로 매일 저녁 찌꺼기를 빼줘야 한다.

입으로 숨을 쉬거나 혀를 내밀거나 손을 빠는 습관 등은 턱뼈의 성장을 부적절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어린이들은 매우 활동적이어서 스포츠나 야외활동을 하다 다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이러한 활동시에는 치아를 보호하는 마우스 가드를 착용하여 치아 외상을 예방해야 한다.

6세 전후에는 영구치가 나오므로 충치 예방을 위해 실란트와 불소 도포를 해주는 것도 좋다. 실란트는 충치가 아직 없는 거의 다 올라온 어금니의 홈을 미리 메워서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 표면에 붙지 못하도록 하는 시술이다. 치아 표면을 코팅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불소는 치아를 단단하게 해 주고 충치 유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이 불소를 치아에 바르는 불소 도포를 하면 앞니나 어금니의 편평한 치아 면이 치아우식증에 걸릴 확률이 40~60%까지 떨어진다.

▶문의:  (323)73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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